안녕하세요. 서울의 정보를 모으는 서우리입니다. 혼자 살 때는 아무래도 거주지 걱정이 제일 많은데요. 특히 주거취약계층은 안전하고 걱정없는 집에서 살고 싶어도 1인으로 살기에는 제약이 많은 편입니다. 보증금 걱정이 덜한 고시원이나 고시텔, 평수가 낮아서 좁은 원룸에서 지내고 경우들이 많은데요. 서울시에서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1인 ~ 2인 가구를 위한 임대주택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생활주택을 공급하는 민간사업자와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시에 거주할 수 있어요. 그럼 서울시에서 맞춤형 주택사업은 어떤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은 2017년보다 200호 늘어난 도시형생활주택(공공원룸) 800호를 매입해 1인과 2인가구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정책 정보
2018. 1. 21.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