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출연중인 자연주의 셰프 샘킴이 이번에는 서울시 '친환경급식' 홍보대사로 5월 31일에 위촉되었다고 합니다. 자연주의 셰프 샘킴은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에서 소외된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교실을 열었고 또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바른 먹거지를 제공하자는 서울시의 정책 취지에 딱 맞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샘킴은 셰프 본인의 자연주의 요리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요리관련 저서를 내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직접 유기농 재배로 주말 농장을 운영하는 등 서울시의 친환경 급식의 컨셉과 사회적 가치에 부합되는 명사라고 합니다. 보통 자연주의에 해당되는 요리들은 건강을 우선하기 때문에 음식들이 맛이 없거나 심심할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샘킴 셰프의 자연주의 요리법을..
이벤트 정보
2017. 6. 4.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