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의 정보를 모으는 서우리입니다. 매년 새학기가 시작되면 대학생들은 학자금마련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요. 어렵사리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학교의 정규수업을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되면 취업의 문제가 생깁니다. 만약 취업이 되지 않으면 학자금 이자조차 내는 것이 부담스러워 지는데요. 서울시에서는 청년들의 학자금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있어요. 올해도 서울시에서는 학자금대출이자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과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인데요.좀더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면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을 하고 나서 2년 이내에 고용보험 미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자의 나이는 무관..
정책 정보
2019. 1. 16.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