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의 정보를 모으는 서우리입니다. 서울시에서는 소상공인의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은행과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하여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가맹점을 모집합니다. 현재 신용카드 결제로 인한 수수료는 0.8%~2.3%수준인데요. 자영업자의 경우 이 카드 수수료가 매우 부담이 될 수 있어요.이번에 시행되는 소상공인 간편결제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소비자는 소득공제 40%를 받을 수 있으며 판매자는 결제수수료가 무려 0%로 결제의 부담을 확 덜 수 있답니다. QR코드를 카메라앱으로 인식하면 바로 결제되는 것이기 때문에번거롭게 지갑이나 카드가 없어도 되며 현재 중국에서는 알리페이를 널리 사용하고 있어요.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사장님이시..
정책 정보
2018. 11. 1. 21:26